
봄이 오면 통영에서는...............해풍을 맞으며 자란 어린 쑥내음과..............그리고 이때 가장 맛이 좋다는 도다리..

요기 통영 중앙시장.........재작년 겨울 친구들과 크리스마스때 활어를 사러 갔던 곳입니다.
그래서 더욱 반갑게 느껴지던 곳.......역시 시장은 바글바글..시끌벅쩍해야 제맛인듯 합니다.


역시 이곳도 봄과 함께 가장 눈에 띄는 음식은 바로 도다리 쑥국...

바로 캐어온 여린 쑥
이제 그럼 먼저 도다리를 잡으러 가 볼까요?

1-2월에는 도다리의 산란기라고 조업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3월이 되어야..비로소 제맛을 느낄 수 있는 도다리를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1년에 딱 보름간만 잡아서 제맛을 느낄 수 있는 봄도다리.
이제 그 쑥국 도다리국을 만들어 볼까요?

쑥국 도다리국은 쌀 뜬물에 된장을 풀고, 그리고 소금을 간만을 맞춘 후 봄쑥을 한움쿰 넣습니다.
그리고 너무 오래 끓으면 도다리가 흐물해지니까 적당히 보글보글 끓은 후 파송송....
흐미.^__________________^V
요즘 후기 쓰기도 귀찮고 해서........짧은 도다리쑥국 만들기 후기 입니다. ^^


